일본 생협의 온실효과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사례 보고 )
원제 : 事例報告1 『全国の生協の温室効果ガス削減の取り組み』

진행 : 오오니시(지역활동추진본부 서스테나빌리티 추진 그룹)
시누마(일본 생활협동조합연합회 섭외공보본부 국제부)
오늘은 오오니시 씨로부터 생활협동조합연합회(생협연)과 전국 생활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CO2 삭감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오니시 씨가 하고 계신 일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서스테나빌리티 추진 그룹에서는 이름 그대로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환경문제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지역사회나 다른 단체와 연계를 발전시켜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이번 테마인 전국 생협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온실효과가스 삭감을 위한 활동이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나 환경 문제를 다루고 계시네요. 먼저 일본 생협연맹에서는 전국의 지역생협과 함께 CO2 삭감목표를 내걸었는데、언제 목표를 세우셨습니까? 또 그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생협에서는 지구와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기후변동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990년대부터 온난화 대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교토의정서 채택 등 국제적으로도 온난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2004년 온난화방지 자주행동계획을 생협 중에서 최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1개 생협과 사업연맹만이 참가하였는데, 지금은 50개 이상의 생협과 사업연맹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 규모는 조합원 수로 보면 2,000만 명, 매출액에 해당하는 공급액으로 보면 2억5천만 엔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회원생협 공급액의 약 90% 이상을 점하는 점유율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또한 목표를 공급상품 수나 공급금액 등의 온실효과가스 삭감 목표로부터 사업규모는 확장되어도 배출량을 확대되지 않는 총량삭감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0년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현재 달성 상황은 어떠합니까?
올해는 2012년에 설정한 목표기간의 마지막 연도인데, 온실효과가스를 2005년도 대비 15%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통계가 나와 있는 2018년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은 CO2 기준 68만6천 톤인데, 이는 2005년도 기준으로 19.9% 삭감된 수치로 이미 목표인 15% 삭감을 달성한 것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삭감량을 2005년도부터 합치면 17만 톤에 이르는데, 이는 동경의 1/5 면적에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또한 공급액 1억 엔 당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으로 봐도 2018년은 2005년도의 약 30%나 삭감한 상황입니다.
이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0년도 2005년 대비 15% 삭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8년에 동경의 1/5 면적에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는 것에는 놀랐습니다. 2020년 목표는 이대로 가면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 정도까지 삭감을 할 수 있었을까요? 또한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향후 과제는 있었습니까?
먼저 에너지 삭감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가게(점포)를 중심으로 한 시설에 대해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냉동/냉장 설비나 냉장 케이스 등을 교체하거나, 조명을 LED로 바꾸는 등의 노력을 지속하여 왔습니다. 또한 상품을 배달하는 배송차량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차량을 교체하여 연비를 개선하거나, 바이오 디젤 차량 도입, 배송 루트의 재검토 등을 통해 연료사용 절감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편, 이렇게 에너지 사용량을 억제하여 왔으나, 지구온난화가 원인으로 생각되는 무더위나 생협 사업의 신장, 또한 서비스의 다양화로 인해 에너지 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2016년 즈음에 전력의 완전자유화와 함께 생협에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주로 하는 전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에너지 절약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주로 하는 전력으로의 전환을 주축으로 하여 목표달성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 곧 목표기간이 끝나는데, 향후 새로운 목표는 설정하였는지요?
최근 우리 사회의 흐름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2015년에 SDGs나 파리협정이 채택되어 전 세계적으로도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해 대응해야 하는다는 의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를 비롯해서 각 단체, 글로벌 기업들도 영향을 받아 온실효과가스 대책 중장기 목표를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생협에서도 2016년도에 2050년 생협의 있어야할(이상적인) 모습을 설정하고, 대처해야할 문제들의 우선순위와 방침에 대해서 검토하고, 그 가운데서 2030년 온실효과가스 삭감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2030년도에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40% 삭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2030년을 목표로 한 온실효과가스 삭감 목표는 생협의 현재 삭감 가능성, 2050년 생협의 있어야 할 모습으로부터 백캐스팅하여 산출한 값, 그리고 일본 정부의 중장기 목표, 그 외 기업이나 NGO의 동향, 삭감을 위한 기술개발 예측 등을 고려하여 산출하였습니다. 현재 이 목표수준에서 각 생협의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 2030년 40% 삭감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일본생협연은) 전국의 생협들과 공유할 수 있었습니까?
먼저 2030년 목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계획을 책정할 수 있는지, 2030년 목표를 설정했을 때의 함께 검토하였던 생협을 중심으로 삭감 계획을 선행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내용을 책정지침서 형태로 정리하여, 또한 다른 생협이 계획을 책정할 때 도움이 되도록 삭감 자산이나 계획을 책정한 것을 정리하기 위한 계획책정 지원툴이라고 하는 계산 툴을 준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전국 생협의 계획책정을 추진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책정지침서나 계획책정지원툴을 사용하여 각지에서 많은 생협이 참가하는 학습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생협의 70%의 공급액을 점유하고 있는 생협이 이미 계획책정을 완료하고, 2021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3년 대비 40% 삭감은 목표가 높아 보이는데, 실제 다른 기업이나 정부 목표와 비교했을 때, 이 목표는 높은 목표라고 할 수 있겠는지요?
이 삭감목표 수치는 기본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준년도인 2013년인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강력한 절전 대책 이후를 기준연도로 해서 배출총량을 2030년까지 40% 삭감하도록 설정되었습니다. 충실하게 실행하지 않으면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배출량 삭감 계획 뿐만 아니라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해서도 스스로 전기를 개발하고(독자적으로 친환경 발전소를 설립하는 것을 의미) 지향해야 할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다른 기업에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 보면, 서플라이 체인에 관한 대책에 대해서는 아직 초기단계에 불과합니다. 우선, 생협에서는 인풋 되어서 아웃풋 될 때까지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비교적 짧은 서플라이 체인에 대해서 물류과 관계되어 있는 부분부터 온실효과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생협의 노력에 대한 제3자의 평가에 대해서도 실적효용까지 되어 있어서 향후 검토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서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예정인가요?
크게 4개의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까지 계속 힘을 기울여 온 “절전”입니다. 두 번째는 시설의 옥상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한 “자가발전/자가소비”입니다. 세 번째는 ‘저탄소전력 이용’입니다. 이것은 이미 시작한 영역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주력으로 한 전력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가 전기 트럭 등의 “차세대 기술 도입”입니다. 이러한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서는 변수가 많아서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예의주시하면서 도입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계획을 수행해 나가면서 목표를 확실하게 달성하기 위해서 CO2 배출 이외에 5개의 주요관리지표를 설정하여 이들에 대한 사용량도 진척관리를 해 나가려고 합니다. 5개의 중요관리지표는 ①절전율 ②재생 가능한 에너지 도입률(재생 가능한 에너지 전원을 주체로 한 전력으로의 전환율) ③사업액 및 공급액 1억 엔 당 CO2 배출량 ④차세대 차량 도입율 ⑤자연냉매기기 도입률입니다.
또한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일본 재생 가능한 에너지 확대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던 스스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여 생협의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을 억제할 뿐 만 아니라 일본의 온실효과가스 배출량 억제에 공헌하고자 하는 발상입니다. 지금까지 생협은 연간 발전량 1.6억kw/h 생산할수있는재생 가능한에너지발전설비를설치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지역 커뮤니티, 공동 파트너십, 지속가능성 등 3개의 시점을 중요시하면서 지역과 환경과 경제 면에서 공생하면서,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추진하면서, 2030년도에는 연간발전량 4억kw/h, 일반가정의 소비전력으로 환산하면 115만세대 분의 전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협,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온실효과가스 삭감을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각 생협은 하나하나가 독립된 사업체입니다만,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대응처럼 커다란 과제에 대해서는 상호간에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배우고, 같이 대응해 나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각의 지역에 뿌리내리면서 발전해 온 생협은 그 지역과 깊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과 연계한 대응이나 지역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여, 예를 들면 재생 가능한 전력 개발에 대해서도 지역과 함께 추진하고, 함께 지구온난화 대책을 마련해가고 싶습니다. 이것은 마찬가지로 지역에 뿌리를 두고 발전해 온 다른 협동조합과도 협동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생협을 비롯한 협동조합은 서로 손잡고 한 개의 커다란 과제에 대해서 대처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 대처해 나갑시다.
출처 : 일본협동조합연맹기구(Japan Co-operative Alliance)의 제98회 국제협동조합의 날 기념 중앙집회(웹개최)
동영상 원본보기 https://youtu.be/EQgkSDWJPx8
(* 이 글은 해당 내용의 영상을 발췌 기록한 것입니다.)
일본 생협의 온실효과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사례 보고 )
원제 : 事例報告1 『全国の生協の温室効果ガス削減の取り組み』
진행 : 오오니시(지역활동추진본부 서스테나빌리티 추진 그룹)
시누마(일본 생활협동조합연합회 섭외공보본부 국제부)
오늘은 오오니시 씨로부터 생활협동조합연합회(생협연)과 전국 생활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CO2 삭감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오니시 씨가 하고 계신 일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서스테나빌리티 추진 그룹에서는 이름 그대로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환경문제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지역사회나 다른 단체와 연계를 발전시켜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이번 테마인 전국 생협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온실효과가스 삭감을 위한 활동이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나 환경 문제를 다루고 계시네요. 먼저 일본 생협연맹에서는 전국의 지역생협과 함께 CO2 삭감목표를 내걸었는데、언제 목표를 세우셨습니까? 또 그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생협에서는 지구와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기후변동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990년대부터 온난화 대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교토의정서 채택 등 국제적으로도 온난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2004년 온난화방지 자주행동계획을 생협 중에서 최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1개 생협과 사업연맹만이 참가하였는데, 지금은 50개 이상의 생협과 사업연맹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 규모는 조합원 수로 보면 2,000만 명, 매출액에 해당하는 공급액으로 보면 2억5천만 엔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회원생협 공급액의 약 90% 이상을 점하는 점유율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또한 목표를 공급상품 수나 공급금액 등의 온실효과가스 삭감 목표로부터 사업규모는 확장되어도 배출량을 확대되지 않는 총량삭감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0년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현재 달성 상황은 어떠합니까?
올해는 2012년에 설정한 목표기간의 마지막 연도인데, 온실효과가스를 2005년도 대비 15%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통계가 나와 있는 2018년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은 CO2 기준 68만6천 톤인데, 이는 2005년도 기준으로 19.9% 삭감된 수치로 이미 목표인 15% 삭감을 달성한 것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삭감량을 2005년도부터 합치면 17만 톤에 이르는데, 이는 동경의 1/5 면적에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또한 공급액 1억 엔 당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으로 봐도 2018년은 2005년도의 약 30%나 삭감한 상황입니다.
이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0년도 2005년 대비 15% 삭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8년에 동경의 1/5 면적에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는 것에는 놀랐습니다. 2020년 목표는 이대로 가면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 정도까지 삭감을 할 수 있었을까요? 또한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향후 과제는 있었습니까?
먼저 에너지 삭감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가게(점포)를 중심으로 한 시설에 대해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냉동/냉장 설비나 냉장 케이스 등을 교체하거나, 조명을 LED로 바꾸는 등의 노력을 지속하여 왔습니다. 또한 상품을 배달하는 배송차량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차량을 교체하여 연비를 개선하거나, 바이오 디젤 차량 도입, 배송 루트의 재검토 등을 통해 연료사용 절감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편, 이렇게 에너지 사용량을 억제하여 왔으나, 지구온난화가 원인으로 생각되는 무더위나 생협 사업의 신장, 또한 서비스의 다양화로 인해 에너지 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2016년 즈음에 전력의 완전자유화와 함께 생협에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주로 하는 전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에너지 절약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주로 하는 전력으로의 전환을 주축으로 하여 목표달성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 곧 목표기간이 끝나는데, 향후 새로운 목표는 설정하였는지요?
최근 우리 사회의 흐름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2015년에 SDGs나 파리협정이 채택되어 전 세계적으로도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해 대응해야 하는다는 의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를 비롯해서 각 단체, 글로벌 기업들도 영향을 받아 온실효과가스 대책 중장기 목표를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생협에서도 2016년도에 2050년 생협의 있어야할(이상적인) 모습을 설정하고, 대처해야할 문제들의 우선순위와 방침에 대해서 검토하고, 그 가운데서 2030년 온실효과가스 삭감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2030년도에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40% 삭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2030년을 목표로 한 온실효과가스 삭감 목표는 생협의 현재 삭감 가능성, 2050년 생협의 있어야 할 모습으로부터 백캐스팅하여 산출한 값, 그리고 일본 정부의 중장기 목표, 그 외 기업이나 NGO의 동향, 삭감을 위한 기술개발 예측 등을 고려하여 산출하였습니다. 현재 이 목표수준에서 각 생협의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 2030년 40% 삭감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일본생협연은) 전국의 생협들과 공유할 수 있었습니까?
먼저 2030년 목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계획을 책정할 수 있는지, 2030년 목표를 설정했을 때의 함께 검토하였던 생협을 중심으로 삭감 계획을 선행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내용을 책정지침서 형태로 정리하여, 또한 다른 생협이 계획을 책정할 때 도움이 되도록 삭감 자산이나 계획을 책정한 것을 정리하기 위한 계획책정 지원툴이라고 하는 계산 툴을 준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전국 생협의 계획책정을 추진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책정지침서나 계획책정지원툴을 사용하여 각지에서 많은 생협이 참가하는 학습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생협의 70%의 공급액을 점유하고 있는 생협이 이미 계획책정을 완료하고, 2021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3년 대비 40% 삭감은 목표가 높아 보이는데, 실제 다른 기업이나 정부 목표와 비교했을 때, 이 목표는 높은 목표라고 할 수 있겠는지요?
이 삭감목표 수치는 기본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준년도인 2013년인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강력한 절전 대책 이후를 기준연도로 해서 배출총량을 2030년까지 40% 삭감하도록 설정되었습니다. 충실하게 실행하지 않으면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배출량 삭감 계획 뿐만 아니라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해서도 스스로 전기를 개발하고(독자적으로 친환경 발전소를 설립하는 것을 의미) 지향해야 할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다른 기업에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 보면, 서플라이 체인에 관한 대책에 대해서는 아직 초기단계에 불과합니다. 우선, 생협에서는 인풋 되어서 아웃풋 될 때까지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비교적 짧은 서플라이 체인에 대해서 물류과 관계되어 있는 부분부터 온실효과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생협의 노력에 대한 제3자의 평가에 대해서도 실적효용까지 되어 있어서 향후 검토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서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예정인가요?
크게 4개의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까지 계속 힘을 기울여 온 “절전”입니다. 두 번째는 시설의 옥상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한 “자가발전/자가소비”입니다. 세 번째는 ‘저탄소전력 이용’입니다. 이것은 이미 시작한 영역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주력으로 한 전력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가 전기 트럭 등의 “차세대 기술 도입”입니다. 이러한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서는 변수가 많아서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예의주시하면서 도입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계획을 수행해 나가면서 목표를 확실하게 달성하기 위해서 CO2 배출 이외에 5개의 주요관리지표를 설정하여 이들에 대한 사용량도 진척관리를 해 나가려고 합니다. 5개의 중요관리지표는 ①절전율 ②재생 가능한 에너지 도입률(재생 가능한 에너지 전원을 주체로 한 전력으로의 전환율) ③사업액 및 공급액 1억 엔 당 CO2 배출량 ④차세대 차량 도입율 ⑤자연냉매기기 도입률입니다.
또한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일본 재생 가능한 에너지 확대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던 스스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여 생협의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을 억제할 뿐 만 아니라 일본의 온실효과가스 배출량 억제에 공헌하고자 하는 발상입니다. 지금까지 생협은 연간 발전량 1.6억kw/h 생산할수있는재생 가능한에너지발전설비를설치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지역 커뮤니티, 공동 파트너십, 지속가능성 등 3개의 시점을 중요시하면서 지역과 환경과 경제 면에서 공생하면서,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추진하면서, 2030년도에는 연간발전량 4억kw/h, 일반가정의 소비전력으로 환산하면 115만세대 분의 전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협,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온실효과가스 삭감을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각 생협은 하나하나가 독립된 사업체입니다만,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대응처럼 커다란 과제에 대해서는 상호간에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배우고, 같이 대응해 나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각의 지역에 뿌리내리면서 발전해 온 생협은 그 지역과 깊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과 연계한 대응이나 지역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여, 예를 들면 재생 가능한 전력 개발에 대해서도 지역과 함께 추진하고, 함께 지구온난화 대책을 마련해가고 싶습니다. 이것은 마찬가지로 지역에 뿌리를 두고 발전해 온 다른 협동조합과도 협동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생협을 비롯한 협동조합은 서로 손잡고 한 개의 커다란 과제에 대해서 대처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 대처해 나갑시다.
출처 : 일본협동조합연맹기구(Japan Co-operative Alliance)의 제98회 국제협동조합의 날 기념 중앙집회(웹개최)
동영상 원본보기 https://youtu.be/EQgkSDWJPx8
(* 이 글은 해당 내용의 영상을 발췌 기록한 것입니다.)